C/C++ 197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C언어. C++는 70년대 후반, C를 사용하다가 기능이 확장된 개념이다. "객체지향"이라는 개념이 추가되었다. C/C++ 언어의 설계 철학 "프로그래머를 믿어라." 실제 세계에서 쓸모가 있어야 한다. 프로그래머가 스스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유와 다양성) 유용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오용보다 더 중요하다. (잘못 사용하는 것보다 쓸모있는 기능을 중시함)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알 수 없다면 스스로 명시하게 한다. (다른 언어들의 경우, 명확하지 않아도 작동되는 경우가 있음) C++ 아래에 다른 언어가 없다. (어셈블리어는 예외) 해당 포스트는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 강의를 수강하며 개인 백업용으로 메모하였습니다. 인프런: https://w..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게끔 만든다. 일상생활의 언어와 프로그래밍 언어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르다. (계산적 사고, 컴퓨팅 사고) C, C++를 공부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습득되는 경향이 있다. 따로 공부해도 좋음! 애플리케이션도 프로그램이다. 문맥에 따라 사용이 다르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 비교되는 경우 사용한다. 기계어(Machine Language) 컴퓨터도 기계(Machine)라고 부른다. 전압의 차이(HIGH, LOW)로 신호를 인식한다. 실제로 프로그래밍할 때는 기계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어셈블리 언어(Assembly Language) 주로 CPU가 하는 단위 기능들을 직접 수행하거나, 메모리에 있는 정보를 옮기고 등등...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

C++ 꼭 공부해야 할까? C++은 고전적인 언어지만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기본'이 중요하다. 힘든 구간을 견딜 자신이 없다. => 베끼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고, 그 이후 위대한 프로그래머로 발전해 나가면 된다. 0. 올바른 타이핑 방법을 연습한다. 1. 간단한 개념을 이해한다. - 압박감 느끼지 말기, 머릿속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배운 것 같다'로 충분 2. 예제를 따라 해 본다. - 타이핑하며 코드를 쳐 보고, 실행이 되는가를 확인 3. 문제가 생기면 해결한다. - 문제 해결 과정이 핵심!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4. 예제를 내 맘대로 바꿔 본다. - 호기심이 들 때 바로 해 보기 C++ 감을 잡으면, 다른 언어 간단하게 배워서 바로 핵심을 다룰 수 있다. 장기적으로 좋..